HOME > 학사안내 > 교과목개요
  • 고고학사 연구(Research History of Archaeology)

  • (담당교수; 복기대, 3학점)
    고고학이란 학문이 언제 어떻게 성립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고학의 역사를 개관하므로서, 고고학이 어떤 학문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고고학방법론 연구(Study on the Archaeological Methodology)

  • (담당교수; 복기대, 3학점)
    고고학은 새로운 기술의 채택과 활용에 따라 연구 성과가 상당히 달라지는 학문이다. 서양고고학 발달사에서 리비의 연대측정법 개발이 그 예가 된다. 그래서 이 과목에서는 고고학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방법론과 과학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고 나아가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 고고학 최신 동향(Recent Trend in Archeology)

  • (담당교수; 박성우, 3학점)
    서구학계에서 제시된 고고학 관련 최신 이론이나 방법론, 그리고 쟁점을 검토함으로서 고고학의 국제적 연구 경향을 파악하도록 한다.

  • 고고학 현장 실습(Field Practice for Archaeology)

  • (담당교수; 박성우, 3학점)
    고고학은 현장을 우선으로 한다. 그래서 발굴의 전단계인 지표조사부터 유적지 확인, 시굴, 다양한 발굴 방법, 샘플채취법, 유물분류법, 지층분류법 등을 현장에서 활용해본다. 이런 경험을 쌓으면서 발굴을 지휘할 기본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도록 한다.

  • 수중고고학 (Underwater Archaeology)

  • (담당교수; 이관홍, 3학점)
    수중고고학 개요는 물론 외국의 약사와 주요 사례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수중 발굴조사들을 정리하면서 학문적 체계를 정립토록 한다. 우리나라 수중 발굴조사 방법과 기법의 개선안을 연구한다.

  • 문화재법의 이해(Understanding on Cultural Properties Protection Law)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고고학은 매장문화재를 다루는 학문이므로 오늘날 제작된 문화재에 관한 규정을 적용할 수 없는 고대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돌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관련법이 제정되어 있다. 그러나 법은 전문 영역이니만큼 현장에서 연구하는 문화재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이 과목은 문화재 관련 법률 및 규정들을 법학자에게 배우는 과목이다. 현행 문화재법을 이해하고 나아가 문화재 관련법을 제정 또는 개정할 때에 적절한 의견을 제시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한다.

  • 박물관학 특강(Special Lecture Series on Museology)

  • (담당교수; 박성우, 3학점)
    사회의 문화 발전단계를 알려주는 지표의 하나가 박물관이다. 박물관의 수도 중요하지만 내용의 질은 더욱 중요하다. 선진국에서는 자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이 있어 그 나라의 상징으로 삼기도 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박물관의 역할은 점점 커지는 추세이다. 이런 시류를 바르게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박물관의 의미와 역할에 관해 충분한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그래서 이 과목에서는 박물관이라는 전시 건물은 언제 등장했는지, 다른 나라들은 박물관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 기본 지식부터 시작하여 현대 박물관의 의미와 경영에 대한 문제까지 살펴보고, 나아가 유물을 어떻게 전시를 할 것인지 어떻게 홍보를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 문명기원론(Theories on the Origin of Civilization)

  • (담당교수; 외래, 3학점)
    문명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문화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문명이 일어난다. 4대 문명 발상지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을 갖춘 지역이 과연 네 곳뿐일까? 오늘날 역사가들이 말하는 문명의 기준을 되짚어가며 문명이 시작되는 조건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한다.

  • 고고학융합연구방법론

  • (담당교수; 안영미, 3학점)
    본 교과목은 고고학의 지식체 확산 및 창출을 위한 체계적 사고 및 연구방법론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연구자로서의 전문능력 학습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지식체의 체계적 고찰, 분석 및 평가를 훈련할 것이며 학생은 관심 영역의 고고학 과제를 연구 문제화하여 스스로 탐색해가는 과정을 심화 학습한다.

  • 수중탐사기술(Underwater Technology)

  • (담당교수; 이관홍, 3학점)
    수중고고학 탐사, 발굴조사 등은 대부분이 육상 환경과는 다른 수중환경에서 이루어지며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도록 한다. 수중고고학 탐사, 발굴조사에는 다양한 수중기술/원격탐사기술, 잠수 등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다양한 기술들의 지식을 습득하고, 적용 사례들을 연구함으로써 각기 다른 현장에서의 응용력을 갖도록 한다.

  • 한국고대사 연구(Studies on History of Ancient Korea)

  • (담당교수; 서영대, 3학점)
    고조선에서부터 남북국시대(통일신라와 발해)까지의 역사에서 쟁점이 되는 사안들을 골라 그간의 연구성과를 살펴보고 새로운 연구방향을 모색해 본다.

  • 북아시아사 연구 Ⅰ(Studies on History of Northeast Asia Ⅰ)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만주사에서 중요하거나 쟁점이 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북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본다. 최근 만주에서 흥기한 많은 민족이 세계사의 주역으로 활약했음이 밝혀지면서 만주사는 새롭게 각광받는 지역사가 되었다. 지금까지 만주사는 중국 시각으로 해석된 것이 대부분이어서 중국사로 오인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만주 역사는 그에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객관적인 이해와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만주사와 한국사와 관련성 연구도 이 과목의 중요한 주제이다.

  • 북아시아사 연구 Ⅱ(Studies on History of Northeast Asia Ⅱ)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몽고사에서 중요하거나 쟁점이 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북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본다. 12세기 오늘날 동북 몽골에서 칭기즈칸이 등장하면서 몽골족이 세계사에 부상하였다. 당시 몽골족은 오랫동안 유라시아를 지배했고, 유럽과 아시아를 통틀어 맹위를 떨친 국가였음에도 그들의 문화를 남기지 못하였다. 후대에 몽골고원을 나와 많은 지역을 지배한 동안에도 역시 문화는 남겨놓지 못하였다. 이로 인해 오늘날 몽골족은 단순히 정복자로만 기억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12세기 이후 몽골족은 세계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였고, 몽골족의 역사에서 현대에서 활용할 것은 무엇인지 연구한다.

  • 동북아 고대역사지리학(Paleogeography of Northeast Asia)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문헌 연구에서는 각 지역에 관한 기록들을 빈번히 대하게 되는데, 지역을 잘못 고증하여 오랜 공을 들인 연구가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서에 나오는 지역이 어디인가를 고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과목의 목적은 사서에 기록된 옛 지명들이 나타내는 위치를 정확하게 비교하여 찾아내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다.

  • 고대군사사 연구(Studies on Military History in Ancient Times)

  • (담당교수; 남창희, 3학점)
    전쟁은 인류역사와 함께 해온 대표적인 집단간 폭력적 상호작용이며 고대사회의 변화와 쇠퇴에 주요한 추동 역할을 하였다. 이 강좌에서는 동북아시아의 역사상 전쟁에 대한 관점과 유물에서 발견되는 전쟁의 변화, 군사사상의 변천을 이해함으로써 고대 사회의 갈등과 평화의 측면을 파악하고자 한다.

  • 한문문헌강독(Asian Classics Reading)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본 교과목은 고고학자로서 필요한 고대 문헌의 이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한문 원전을 선별하여 강독하는 훈련과 해석을 병행한다.

  • 한국민속학 연구(Studies on Korean Folklore)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최근까지 전승되고 있는 한국의 민속을 통해 한국문화의 바탕이나 기층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나아가 민속을 통해 상고문화의 복원 가능성을 생각해 보도록 한다.

  • 사회/문화인류학 연구(Studies on Social and Cultural Anthropology)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영국의 사회인류학, 미국의 문화인류학의 기본 입장과 성과를 조명해보고, 인류학과 고고학ㆍ상고사의 접합을 모색해 본다.

  • 동북아 민족 연구(Studies on Ethnics of Northeast Asia)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동북아시아는 많은 민족이 있었다. 이 민족들은 매우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는데, 그 원인은 그들의 역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더욱이 기록자에 따라 같은 민족을 다르게 기록한 경우가 많아 혼란이 크다. 그러므로 각 민족을 정확한 파악하고 그 민족의 특성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 한국외교사(Diplomatic History of Korea

  • (담당교수: 남창희, 3학점)
    고조선 말기(BCE 4)부터 삼국시대 말기(AD668)년까지 만주와 한반도에서 성쇠를 거듭했던 한민족 고대 왕조들의 상호관계와 중원 왕조 및 일본 열도의 왕조와의 국제관계의 흐름을 외교사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본 강좌는 현대 국제관계이론을 고대사에 적용하는 능력과 정치군사게임(PolMil game)의 기법을 고대 국제관계사에 적용할 수 있는 분석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을 함양하고 나아가 사서에서 충돌되는 기록과 숨겨진 고대의 실제 국제관계 양상의 근사치를 추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인간 발달과 진화 적응(Human Development and Evolutionary Adaptedness)

  • (담당교수; 안영미, 3학점)
    인간발달은 특정 개체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다양한 반응과 적응의 결과이다. 본 교과목은 인간발달에 대한 진화적 해석을 바탕으로 인간의 생물학적, 행동적, 심리사회적, 문화적 특성과 다양한 적응과정을 탐색한다. 학생들은 고전적 진화이론을 바탕으로 진화생리학, 진화심리학, 의료인류학 분야의 이론과 동향을 학습함으로써 인간발달 및 적응의 다양성, EEA, 생식과 양육, 건강과 질병, 생태적 적응, 문화와 행동, 영양과 에너지 등 다양한 인간발달특성 및 행동양상을 탐색한다. 특히 건강문제에 대한 진화의학적 접근을 통해 건강과 질병에 대해 거시적 해석을 학습하고 이를 통해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파라다임을 시도한다.

  • 보존과학 연구(Studies on Conservation Science)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문화재를 발견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문화재의 보존이다. 그래서 문화재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서부터 붕괴된 문화재를 수리복원하는 데 이르기까지의 보존과학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한다.

  • 체질인류학 연구(Studies on Physical Anthropology)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형질인류학과 고고학 양 분야의 협동연구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어떠한 연구 성과들을 내고 그 연구 성과들이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 등에 관한 국제적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적절한 한국적 연구 모델들을 모색해 본다.

  • 동아시아의 기후 변화(Climate Changes in East Asia)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동아시아는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대에 위치한다. 따라서 뚜렷한 기후변화는 동아시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한국사와 중국사에 큰 영향을 준 흉노족의 남하 역시 기후변화에 따른 결과이다. 그러므로 각 시대별로 기후변화를 추적하고 각 기후대에 어떤 문화가 있었는지 규명한다.

  • 분자인류학개론(Molecular Anthropology)

  • 본 강의에서는 단백질과 DNA 분석을 통하여, 고대와 현생 인류의 진화적 연계를 연구하는 분자인류학의 개요를 소개함. 또한 분자인류학 연구에 활용되는 구체적인 연구방법 및 접근법과 각 연구방법의 학문적 배경을 분자생물학적인 기초지식과 연구사례를 통해 소개함. Basic concept and brief history of molecular anthropology will be introduced. Tools and methods employed for studying molecular anthropology and the underlying theory and molecular biological knowledge for those tools will also be included.

  • 한국고고학연구 Ⅰ(Studies on Korean Archaeology Ⅰ)

  • (담당교수; 박성우, 3학점)
    지금까지 이루어진 한국고고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까지의 한국의 고고문화에 대해 강의한다.

  • 만주고고학연구 Ⅰ(Studies on Archaeology of ManchuriaⅠ)

  • (담당교수; 복기대, 3학점)
    만주는 고대로부터 문화의 공통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면서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해왔다. 이 때문에 한 문화권이라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반면 전혀 다른 문화권이라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상반된 견해들이 교차되는 것은 연구자들의 관점에 따라 연구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점은 현대 고고학에서 매우 주의할 점이다. 따라서 만주 매우 넓은 지역을 고고학적으로 다룰 때는 특히 폭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이 강의에서는 만주지역 고고문화권 각각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중국고고학 연구 (Studies on Archaeology of China)

  • (담당교수; 복기대, 3학점)
    한국과 중국은 일찍부터 폭넓은 교류를 해왔기 때문에 한국의 고고문화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고고문화를 이해할 때, 한국문화의 특징과 독자성을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중국고고학의 성과를 개관하는 것이 이 강의이다.

  • 고대미술사 연구(Studies on Ancient Art History)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고고유적과 유물은 동시에 미술사의 자료이다. 그래서 미술사라는 관점에서 암각화를 비롯한 한국의 고고유적과 유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고건축 연구 (Studies on Ancient Architecture)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고고유적 가운데는 건축사의 대상이 되는 것이 많다. 그래서 주거지를 비롯한 고고유적들을 건축사라는 관점에서 검토한다.

  • 유형학 연구(Studies on Typology)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고고학을 연구하는 방법 중 한 가지는 유물의 스타일 분석이다. 유물은 반드시 당대의 유행을 반영하므로 형태에 따라 시기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분야에서는 유물의 형태 변화과정을 연구한다. 유형학은 유물 연대감정과 서로 다른 지역 출토 유물을 상호 비교하는 데 기본이 되는 것으로, 고고학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이다.

  • 지층학 연구(Studies on Stratigraphy)

  • (담당교수; 이관홍, 3학점)
    고고학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장 구역의 지층 구분이다. 지층 구분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리 발굴을 많이 하여도 그저 구덩이를 판 것에 불과하다. 모든 발굴 자료는 지층학에 따라 연대의 선후를 파악하여야 제대로 된 고고학적 자료가 된다. 따라서 지층학은 유형학과 함께 고고학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동북아 고대국제관계론 (International Relations in Ancient Times)

  • 동북아시아 고대 국제관계는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특히 만주지역은 선사 이래로 많은 민족이 교류하며 이합집산한 곳으로 민족간, 국가간 관계가 복잡하다. 과거에는 만주지역 교류사를 한국사와 중국사 입장에서 연구하였으나, 최근에 만주사와 일본사의 연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당 지역 관계사가 더더욱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동북아시아 국제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한국사를 정확하게 이해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 고천문학 연구 (Studies on Ancient Astronomy)

  • (담당교수; 김일권(외부), 3학점)
    한국은 천문 관측의 역사가 오랜 만큼 많은 천문 관측 기록과 관측도구 및 천문대 등의 유물과 유적을 가지고 있다. 이들 천문 관측 자료는 일차적으로 천문학적 연구 자료로 많이 활용된다. 비록 과거의 천문자료들이지만 오랜 기간에 걸친 천체 현상을 연구하는 천문학의 특성상 우리의 역사 천문자료는 현대 천문학에도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역사 천문자료는 과거 역사나 문화를 이해하는 데도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근래에는 과학사나 민속학적 관점에서 학제간 융합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과목은 한국의 고천문을 고고학 분야에 응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동아시아 속의 한국사(East Asia and Korean History)

  • (담당교수: 이영호, 3학점)
    한국은 동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많은 점에서 공통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상이하다. 고대, 중세, 근대의 각 시대별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에 대해 검토하고, 동아시아 한국사 연구의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바를 모색해 본다.

  • 동북아 샤머니즘 연구 (Studies on Shamanism of Northeast Asia)

  • (담당교수; 서영대, 3학점)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문화의 근간에는 샤머니즘이 있다. 따라서 샤머니즘에 관한 지식은 동북아시아 고고문화를 해석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 과목에서는 샤머니즘의 개념과 유형 및 특징을 이해하도록 한다.

  • 동북아고대문화교류사 연구 (Studies on Cultural Interrelationships of Northeast Asia)

  • (담당교수; 남창희, 3학점)
    동북아시아 고대문화는 매우 복잡한 양상을 낳는다. 그 복잡함의 양상은 황하중류 유역 문화와 비교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황하중류 유역의 문화가 유입되는 양상에 따라 동북아시아 고대문화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황하중류 유역 문화와 철저하게 비교 연구해야 동북아 고대문화의 정체성이 드러난다. 이 과정은 문화론에 입각한 문화 특징을 근거로 분석해야 하므로 기본적으로 두 지역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 기후와 전염병(Climate and Infectious Diseases)

  • (담당교수; , 3학점)
    전염병은 기후와 밀접하다는 것이 최근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이것을 근거로 기후대와 기후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을 연관시켜 연구해보면 고대인의 질병 구조도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왜 기후 때문에 전염병이 발생하는지, 같은 기후대에서 다른 전염병이 발생하는지 여부 등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검증에 고고학적 자료를 활용하면 더욱 과학적인 연구가 될 것이다.

  • 한국미라연구(Research on Mummies of Korea)

  • (담당교수; , 3학점)
    미라 연구는 전 세계 고고학자들이 흥미를 갖는 분야이다. 이집트 고고학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것 중 하나는 미라 연구이다. 한국에도 미라가 많은데, 한국의 미라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고, 이집트 미라는 인공으로 만든다는 큰 차이가 있다. 한국 미라는 사망 당시의 상태를 인위적으로 훼손하지 않으므로 유전학적 자료로서 연구 가치가 더 크다. 학술적 가치가 높은 만큼 한국 미라는 세계 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이 과목에서는 수습부터 연구, 보존까지 미라 연구에 활용되는 체계적인 과학적 연구방법을 익힌다.

  • 기술과 물질문화(Technology and Material Culture)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구석기부터 21세기까지 인류가 창조한 최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들을 살펴보면서 지금까지 인류는 어떠한 문화를 만들어왔고, 그러한 문화를 이룬 동력은 무엇이었는지 그 배경도 연구해보는 것이다. 이는 산업혁명 이래 정신문화보다는 기술문화가 앞서 발전하면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고민거리이다. 더욱이 현대는 산업혁명시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술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 생명공학과 유전학이 발전하면서 만약 과학과 테크놀로지가 상업주의와 결탁한다면 과연 인류의 앞날은 어디로 이끌려 갈 것인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고 있다. 입법기관과 행정가들이 이러한 추세를 통제하지 못할지 모른다는 우려는 이제는 과학자들의 학문적 탐구심을 윤리의 잣대로 통제해야 하는지도 고민하게 하고 있다. 이 과목에서는 고고학을 통하여 기술과 문화의 관계성과 그 패턴을 연구하고, 과학기술 시대에 인문학이 개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보편적 가치관 정립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를 생각해본다.

  • 한국고고학 연구 Ⅱ(Studies on Korean ArchaeologyⅡ)

  • (담당교수; 박성우, 3학점)
    지금까지 한국고고학계가 이룩한 성과를 토대로 역사시대의 한국고고학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 만주고고학 연구 Ⅱ(Studies on Archaeology of Manchuria Ⅱ)

  • (담당교수; 복기대, 3학점)
    역사시대의 만주지역의 고고문화를 강의한다.

  • 몽골고고학 연구(Studies on Archaeology of Mongolia)

  • (담당교수; 복기대, 3학점)
    몽골은 한국과 일찍부터 관련이 깊은 곳이다. 따라서 한국의 입장에서는 고고학적으로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며, 나아가 앞으로도 많은 새로운 주제를 개발할 수 있는 곳이기에, 몽골의 고고문화를 개관해 본다.

  • 시베리아고고학 연구(Studies on Archaeology of Siberia)

  • (담당교수; 복기대(외부), 3학점)
    시베리아는 현재와는 달리 과거에는 인간이 생존하기에 적합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시베리아에서는 상당한 선사문화가 확인되며 이들 문화는 한국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본 강의에서는 시베리아지역의 선사문화를 개관하여, 한국고고학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한다.

  • 중앙아시아고고학 연구(Studies on Archaeology of Central Asia)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중앙아시아에는 만주지역과 연결되는 문화가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 남아 있는지, 어느 시대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최근 터키의 고대문화와 언어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문화의 특징이 서서히 구분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극동아시아 문화에 속하는 문화현상도 발견되고 있다. 특히 언어적 공통점은 두 지역문화의 공통점을 연구하는 근거가 되므로 한민족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천문고고학 연구(Study of Archaeoastronomy)

  • (담당교수; 김일권(외부), 3학점)
    고대에서 천문학은 하늘의 뜻을 아는 표식이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달력을 만드는 것도 이 천문학을 응용한 것이다. 이처럼 고대에 천문학은 곧 생활의 지침이었다. 그러므로 고대왕조에서는 천문관측을 전문적으로 하는 별도의 관리를 두었고, 그들의 관측결과가 정치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 한국사에서도 그런 예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 과목에서는 별자리 관측과 그 해석, 그리고 고대 별자리 위치를 확인하여 고대지리학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 환경고고학 연구(Studies on Environmental Archeology; Climatology)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기후는 인간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기후에 따라 거주환경이 결정되고, 사회제도가 변화하며, 대규모 전쟁도 일어나는 등 문명의 향방을 좌우한다. 한국사와 중국사에 큰 영향을 준 흉노족의 남하도 기후변화에 따른 결과이다. 또한 고래로 질병 확산과 경제발전에도 기후가 크게 작용한다. 과학이 지금만큼 발전하지 못한 고대에는 기후변화를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였던 만큼 기후변화는 불가항력이었다. 이 과목의 목적은 고대문화를 이해하는 배경으로서 기후학의 기초를 쌓는 것이다.

  • 종교고고학 연구(Studies on Religious Archaeology)

  • (담당교수; 서영대, 3학점)
    고고학적 발굴 현장에서는 당시 사람들의 종교생활과 관련되는 유물이나 유적이 많이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신앙내용이나 용도 등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유적이나 유물의 정확한 이해를 어렵게 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강의에서는 고고 유적이나 유물의 종교적 의미나 내용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동북아민속학 연구(Studies on Northeast Asian Folklore)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민속은 고대문화의 잔존물이라는 관점에서 만주나 몽골의 다양한 민속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한국과 동북아시아 간의 기층문화의 관련성을 생각해 본다.

  • 복식사 연구(Studies on History of Old Costumes)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복식은 민족별 공통점과 차이점이 분명하여 각 민족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따라서 동북아시아 제민족의 복식 연구는 동북아시아 고대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고구려 벽화와 거란 벽화에 남아 있는 고대복식 자료는 특별한 연구주제이므로 주변지역과의 비교연구를 진행하면 문화의 독창성을 밝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통복식이 계속 출토되는 상황에서 한국고고학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의미에서도 복식사와 고고학의 접점의 모색이 필요하다.

  • 동북아고대언어 연구(Study of the Ancient Languages of Northeast Asia)

  • (담당교수; 이성규(외부), 3학점)
    한국어와 관련이 깊은 동북아시아 고대 언어를 연구한다. 알타이어족의 한 갈래인 한국어ㆍ몽골어ㆍ만주어-퉁구스어ㆍ투르크어ㆍ일본어 등의 상호 연관성을 연구하며 이들 언어의 조상어로 알려진 흉노어ㆍ선비어와 돌궐어ㆍ거란어ㆍ여진어 등도 함께 연구한다. 또 이들 언어의 연구 자료와 연구 현황을 분석하고, 언어의 변화 및 방언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 동아시아 전통과 한국학(East Asian Traditions and Korean Studies)

  • (담당교수: 서영대) 문학, 역사, 철학을 하나의 통합된 학문적 범주로 인식하던 동아사아의 학문적 전통을 계승하여 문학, 역사, 철학이 갖는 분과 학문으로서의 개별성을 지양하고 학제적으로 통합하여 새로운 학문 영역으로서의 한국학의 기능성을 모색한다.

  • 중앙아시아고대사 연구(Studies on Ancient History of Central Asia)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중앙아시아는 아시아ㆍ서유럽ㆍ남유럽ㆍ러시아가 만나는 지역이다. 고래로 이 지역을 지배한 나라가 유라시아를 지배하였다. 고대부터 중앙아시아 지배를 둘러싼 각 나라와 민족들 간의 각축 결과 중앙아시아에는 동서방의 다양한 문화가 혼입 융합된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었고, 이로 인해 오늘날 많은 나라가 자신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현재 이 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적, 문화적 특성을 연구해보면 동북아시아와의 관련성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구려와 돌궐의 관계를 탐구하면 최근 유럽에서 제기되고 있는, 동방세력들의 서방 진출 과정과 경로를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동북아신화 연구(Studies on Northeast Asian Mythology)

  • (담당교수; 서영대, 3학점)
    신화는 고대인의 종교와 관념체계의 기초이다. 따라서 신화에 대한 이해는 동북아시아 고고학적 유적이나 유물을 해석하는 열쇠가 된다. 뿐만 아니라 신화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문화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본 과목에서는 신화의 개념과 동북아시아 신화의 내용을 분석, 이해하도록 한다.

  • 동아시아 역사분쟁(Historical Controversies among the East Asian Countries)

  • (담당교수: 이영호, 3학점)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 사이의 역사적 갈등을 분석하고 분쟁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 비교복식연구(Comparative Studies on Costume)

  • (담당교수: , 3학점)
    각국의 민족 복식에 대하여 그 정착요인을 종교, 문화, 사회, 경제, 예술 등의 제 요인을 중심으로 비교/고찰함으로써 복식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 동양외교사(East Asian Diplomatic History)

  • (담당교수: 남창희, 3학점)
    한국, 중국, 일본 간의 정통적 외교관계의 특성을 분석하고, 상고대부터 고대 및 근현대를 총괄한 동양삼국의 외교적 교섭관계에서 나타난 중요한 문제들을 분석한다.

  • 언어학 특강(Advanced Linguistics)

  • (담당교수: 박덕유, 3학점)
    일반언어의 개념/특징/기능/종류/기원, 언어학의 일반이론/연구방법, 그라고 그 하위분야로서 음성학/음소론/형태론/통사론/의미론/응용언어학 등 언어학의 기본이론을 연구한다.

  • 질병과 문명(Diseases and Civilizations)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고고학적으로 특정 시기에 인구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경우가 있다. 더불어 특정 시기에 무덤이 집중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두 경우는 대체로 전염병 등 질병으로 인한 인구 감소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역사적으로 질병, 특히 전염병은 한 사회를 순식간에 변화시켰다. 과거 유럽의 페스트가 이런 대표적인 예이다. 급작스런 인구 감소는 질병과 관계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문헌 기록이 없는 고대사회를 연구할 때 질병은 매우 중요한 사회변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 사람 시료 분석(Analysis of Human Biological Samples)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미라 연구와 유전자 연구의 시료를 확보, 수습하는 방법과 시료 분석 및 오염 방지법을 체계적으로 익힌다. 생물학적 시료를 다루는 과목이므로 시료의 훼손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적인 시설이 되어 있는 장소에서 강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 고고학과 유전학(Archaeology and Genetics)

  • (담당교수; (외부), 3학점)
    최근 고고학 조사과정에서 인골의 출토가 계속 중가하고 있다. 따라서 고고문화 이해를 위해서는 그 문화를 영위한 사람의 구명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출토 인골 등의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해당 문화의 주체를 밝히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